⭐ 7계층에서 시험에 나오는 핵심

1계층 Physical

장비

  • Hub
  • Repeater

알아야 하는 것

Hub

  • 신호 증폭
  • 브로드캐스트
  • 충돌 발생

Repeater

  • 신호 증폭 후 재전송

👉 여기서는 장비 역할만 알면 충분합니다.


2계층 Data Link ★★★★★

여기가 제일 많이 나옵니다.

HDLC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

① 프레임

  • I
  • S
  • U

② 동작모드

  • NRM
  • ARM
  • ABM

최근 기출은 ARM, ABM이 나왔지만 NRM도 같이 외우는 것이 안전합니다.

③ 특징

  • 비트 중심
  • 오류 제어
  • 흐름 제어

PPP

출제 가능

알아둘 것

  • 점대점(Point-to-Point)
  • 인증

인증 방식

  • PAP
  • CHAP

PAP와 CHAP 차이도 간혹 나옵니다.


Ethernet

외울 것

  • CSMA/CD

이것만 거의 나옵니다.


3계층 Network ★★★★★

IP

외울 것

  • IPv4
  • IPv6

차이

  • 주소 길이
  • 브로드캐스트 지원 여부

ICMP

외울 것

  • 오류 메시지

대표

  • ping

ARP

외울 것

IP → MAC 주소 변환


RARP

외울 것

MAC → IP 주소 변환


Router

외울 것

  • 경로 선택
  • 라우팅

4계층 Transport ★★★★★

TCP

반드시

  • 연결형
  • 3-way Handshake
  • 신뢰성
  • 흐름 제어
  • 오류 제어

시험에서 정말 많이 나옵니다.


UDP

반드시

  • 비연결형
  • 빠름
  • 실시간

TCP와 비교 문제가 자주 나옵니다.


5계층 Session

거의 안 나옵니다.

알아둘 것

  • 연결 생성
  • 유지
  • 종료

정도면 충분합니다.


6계층 Presentation

SSL/TLS

외울 것

  • 암호화

압축

인코딩

복호화


7계층 Application ★★★★★

여기는 프로토콜별 역할을 외워야 합니다.

HTTP


FTP

파일 전송


SMTP

메일 보내기


POP3

메일 받기


IMAP

메일 서버와 동기화


DNS

도메인 ↔ IP


특히 많이 나오는 프로토콜

프로토콜알아야 하는 것
HDLC I/S/U 프레임, NRM·ARM·ABM
PPP PAP, CHAP
Ethernet CSMA/CD
ARP IP→MAC
RARP MAC→IP
TCP 3-way Handshake, 연결형
UDP 비연결형
HTTP
FTP 파일
SMTP 메일 송신
POP3 메일 수신
DNS 도메인↔IP

AI가 사람과의 관계도 관리해 줄 수 있을까?

vooy Recipe Day에서 AI Agent를 만들어 본 후기

최근 AI는 이메일을 작성하고, 회의를 요약하고, 코드를 생성하는 등 다양한 업무를 대신해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AI가 사람과의 관계도 대신 챙겨줄 수 있지 않을까?"

친구의 생일을 잊거나, 연락해야겠다고 생각만 하다가 몇 달이 지나버리는 일.

결혼식이나 돌잔치 같은 중요한 일정을 놓치는 경험.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봤을 것입니다.

이번 vooy Recipe Day에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AI Agent를 직접 만들어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 vooy Recipe Day란?

2026년 7월 4일 서울 강남 Hashed에서 열린 vooy Recipe Day는 AI Agent를 직접 기획하고 구현해 보는 오프라인 해커톤입니다.

보통 AI Agent라고 하면 개발 환경을 설치하고, API를 연결하고, 서버를 구축하는 것부터 떠올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번 행사는 조금 달랐습니다.

이미 준비되어 있는 여러 서비스를 연결하여 "AI에게 어떤 일을 맡길 것인가"에 집중하는 행사였습니다.

Google Sheets, Gmail, Google Calendar, 네이버 쇼핑 등 다양한 서비스를 조합해 자신만의 Recipe를 만들고 마지막에는 직접 발표와 시연까지 진행했습니다.

행사에는 약 40~50명 정도가 참가했고, 다양한 직군의 사람들이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가지고 참여했습니다.


💡 행사를 준비하면서 '다정'이라는 아이디어를 떠올렸습니다.

vooy Recipe Day를 신청한 뒤 가장 먼저 고민한 것은

"행사에서 어떤 AI Agent를 만들어 볼까?"

였습니다.

혼자 아이디어를 정리하면서 떠올린 것이 '다정'이라는 AI 비서였습니다.

다정은 하나의 기능만 수행하는 AI가 아니라,

사용자의 일상을 함께 관리하는 AI를 목표로 한 기획이었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기능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 👥 관계 관리
  • 📅 일정 관리
  • ☀️ 상황 맞춤 제안
  • 🍽 개인 맞춤 추천
  • 🎁 선물 추천
  • 🎉 관심사 기반 행사 추천
  • 📝 Memory
  • 🔔 사용자가 묻기 전에 먼저 제안하는 AI

하지만 어디까지나 행사 전에 혼자 구상한 아이디어였고,

실제로 구현할 수 있을지는 확신하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교감하는 반려 에이전트'라는 말이 방향을 확신하게 해주었습니다.

행사가 시작되고 vooy를 소개하는 시간에

'교감하는 반려 에이전트'

라는 표현이 나왔습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내가 생각했던 다정이 바로 이런 방향이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질문하면 답만 하는 AI가 아니라,

사용자를 기억하고,

상황을 이해하고,

먼저 행동을 제안하는 AI.

그것이 제가 만들고 싶었던 AI의 모습과 정확히 맞아떨어졌습니다.

그래서 행사에서는 다정을 구현해 보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구현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다정이 가진 여러 기능을 하나의 Recipe 안에 담으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만들어 보니 생각보다 플로우가 매우 복잡했습니다.

여러 MCP를 연결하면서 기능이 많아질수록 실행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 제작 시간은 반나절뿐이었습니다.

처음 구상했던 다정을 모두 구현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방향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모든 기능을 담으려고 하기보다, 가장 중요한 기능 하나를 제대로 만들자."

그렇게 다정이 가진 여러 기능 가운데 가장 핵심이라고 생각한 관계 관리를 먼저 구현하기로 했습니다.

그 결과 탄생한 것이 이번 행사에서 발표한 지인관리시스템입니다.


👥 지인관리시스템

지인관리시스템의 목표는 단순했습니다.

AI가 먼저 기억하고, 먼저 제안하는 인맥 관리 Agent

먼저 Google Sheets에 지인 정보를 등록합니다.

예를 들어

  • 이름
  • 생년월일
  • 관계 단계
  • 마지막으로 만난 날짜
  • 관심사
  • 불호
  • 특별한 일정

등을 입력하면 AI가 이를 기반으로 필요한 행동을 판단합니다.


🎂 기능 1. 생일과 특별한 일정 관리

생일이나 결혼식 같은 일정이 가까워지면 AI가 먼저 알려줍니다.

하지만 단순한 알림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AI는 등록된 관심사와 불호를 분석하여 적절한 선물을 추천하고,

  • 네이버 쇼핑
  • 다나와

에서 가격을 비교한 뒤 배송 가능 여부까지 확인합니다.

마지막으로 Google Calendar에 일정까지 등록하여 중요한 날을 놓치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 기능 2. 연락 주기 관리

제가 가장 구현하고 싶었던 기능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언제 한번 연락해야지."

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몇 달씩 지나버립니다.

그래서 관계 단계에 따라 연락 주기를 다르게 설정했습니다.

  • 친한 지인 → 1개월
  • 유지 지인 → 3개월
  • 일반 지인 → 더 긴 주기

AI는 마지막으로 만난 날짜를 기준으로

"이제 연락해 보면 좋겠습니다."

라고 먼저 제안합니다.


사용자는 이렇게 질문하면 됩니다.

"이번 주에 챙겨야 할 사람 있어?"

그러면 AI는

  • 이번 주 생일인 사람
  • 특별한 일정이 있는 사람
  • 연락할 시기가 된 사람
  • 추천 선물
  • 가격 비교
  • 구매 링크

를 한 번에 정리해서 알려줍니다.

제가 만들고 싶었던 것은

'질문에 답하는 AI'가 아니라 '먼저 행동을 제안하는 AI'였습니다.


🎤 발표

발표 시간은 2분이었지만 다행히 약 3분 정도까지 발표할 수 있었습니다.

예상보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게 되어 많이 긴장했습니다. 준비했던 내용을 모두 전달하지는 못했고, 제한된 시간 안에 지인관리시스템의 대표 기능 두 가지를 소개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발표를 마친 뒤 다시 돌아보니, 기능을 하나씩 설명하기보다

"AI가 사람과의 관계도 함께 관리해 줄 수 있다."

라는 핵심 메시지에 더 집중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기술적인 기능보다 왜 이 AI가 필요한지, 그리고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는지를 더 명확하게 전달했다면 발표가 더욱 인상 깊었을 것 같습니다.

이번 발표를 통해 좋은 AI를 만드는 것만큼, 그 가치를 짧은 시간 안에 전달하는 것도 중요한 능력이라는 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 기억에 남았던 Recipe

행사 마지막에는 참가자들이 서로의 결과물을 발표하고 투표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았던 수상작은 다음과 같습니다.

🥇 메일 기반 영어 학습 시스템

매일 아침 이메일을 통해 영어 문제를 받아 꾸준히 학습할 수 있도록 만든 Recipe였습니다.

🥈 데이트 추천 시스템

여자친구와의 데이트를 계획할 때 일정과 장소를 추천해 주는 AI였습니다.

🥉 지각 방지 시스템

이동 시간과 교통 상황을 고려해 지각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AI였습니다.

수상작들을 보면서 느낀 점은 복잡한 기능보다 많은 사람이 "나도 써보고 싶다."라고 공감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더 큰 힘을 가진다는 것이었습니다.


아쉬웠던 점

아쉽게도 이번에는 수상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가장 크게 배운 것은

AI Agent는 처음부터 완벽한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가장 중요한 문제 하나를 해결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다정을 구현하고 싶었지만,

현실적인 제약 속에서 핵심 기능만 구현한 것이 오히려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만든 지인관리시스템은 다정이라는 더 큰 AI 비서를 향한 첫 번째 MVP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만들고 싶은 다정

이번에는 구현하지 못했지만 앞으로는 다정에 아래 기능들을 하나씩 추가해 보고 싶습니다.

  • 일정과 위치를 고려한 만남 추천
  • 날씨를 고려한 상황별 제안
  • 관심사 기반 행사 추천
  • AI가 연락 문구 자동 작성
  • 사용자 취향을 계속 학습하는 Memory
  • 사용자가 질문하기 전에 먼저 행동을 제안하는 Proactive AI

궁극적으로는 질문을 기다리는 AI가 아니라,

사람을 기억하고, 상황을 이해하고, 먼저 행동을 제안하는 '교감하는 반려 에이전트'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마치며

이번 vooy Recipe Day는 단순히 AI를 만들어 보는 행사가 아니라,

"내가 실제로 사용하고 싶은 AI는 무엇일까?"

를 고민하고, 그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비록 처음 구상했던 다정을 모두 구현하지는 못했지만,

무엇을 먼저 만들고 무엇을 나중에 만들어야 하는지,

그리고 좋은 AI는 얼마나 많은 기능을 담고 있느냐보다 사용자의 문제를 얼마나 잘 해결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만든 지인관리시스템은 다정을 향한 첫 번째 시작입니다.

앞으로도 하나씩 기능을 확장해 나가며, 언젠가는 사람을 기억하고, 상황을 이해하고, 먼저 행동을 제안하는 '교감하는 반려 에이전트, 다정'을 완성해 보고 싶습니다.

 

# 본 글은 작성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문장 구성과 표현은 AI의 도움을 받아 다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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